우노가구가 최근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주최한 성금 전달식에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에벤에셀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맞춤형 가구 제작업체인 우노가구는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는 히노끼 원목으로 제작한 수납형 아기 요람을 기탁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히노끼 원목은 항균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적합한 재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번 요람은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방의 벽지색에 맞추어
사랑스러운 분홍색으로 완성되었으며,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에벤에셀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학대, 사고, 이혼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시설이다.
설립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곳은 아이들에게 안정과 희망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자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란 협의회 회장은 “우리 여성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노가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