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료를 통해 처음부터 현관에 벤치 의자를 만들 구상을 하시고 현관을 크게 만드셨습니다.
벤치 의자는 쓸모가 참 많은데 부츠를 신을 때 앉아서 신기도 하고 앉아서 구두약을 벤치 아래 서랍에서 꺼내어 구두를 닦기도 하고 가방 등을 올려놓을 수도 있고 가운데가 비어있으므로 현관도 넓어 보이기도 합니다.
럭셔리한 소재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맞춤 가구 – 문정동 현장
세라믹은 유려한 디자인과 열과 물에 강한 특성으로 마감재를 넘어 다양한 가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바닥 타일의 질감을 세라믹 상판을 통해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