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시공이 끝난 후의 현장을 방문해서 고객의 가구 사용 후기를 들어보면, 사업의 방향마저 바꿀만한 보배 같은 이야기를 듣기도 해서 되도록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몇 년 후라도 지나는 길에 들리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번 강화 현장은 벽에 면한 작업대가 없이 온전히 아일랜드로만 설계된 현장이라 기록 차원에서도 가봐야 만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촬영 겸 방문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고객님께서는 고구마를 바로 쪄서 대접하시며 반겨주셨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안주인께서는 ‘집을 짓기 전이나 짓는 도중에는 수많은 공정에서 잘해주겠노라는 다짐을 하며 일한 사람 많았으나 정작 집을 짓고 난 후에는 아무도 잘 쓰고 있는지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우노에서는 대표님이 몸소 찾아와서 가구 사용 후 소감과 장단점을 물어봐 주니 속도 시원하고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별한 형태로 구성된 주방이라 즐거운 현장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우노의 노력을 알아주는 고객님이라 더욱 즐거웠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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